본문 바로가기
내 돈 내산 사용 후기

내돈내산 벨로닉스 미니 스팀다리미 사용후기!!!

by 동쪽별이 2023. 11. 20.
반응형

반응형

글을 쓸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아이패드 케이스가 햇빛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구부러져 있는 거예요… ㅠㅠ 45도 정도로 낮아 져서 보기가 너무 불편해 졌네요… 날씨는 추운데 햇빛은 이 정도로 강렬하다니 전에도 좀 구부러져 있어서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쓰려고 했는데 이건 선을 넘었네요…

햇빛에 두셨던 제품 중에 변형 되는 제품이 혹시라도 있으시다면 저처럼 피해 보시지 마시고 정리해서 두시길 바랍니다… ㅠㅠ

오늘은 이어서 소형 다리미를 소개 해드리려고 해요. 이름은 벨로닉스 SHIR - 0117입니다.

필립스 다리미도 샀게 되었지만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휴대성이 아주 높다는 장점이에요. 스팀 기능도 되면서 온도도 65에서 230도 까지 되는 여행용이기 때문이에요.

집에서 쓸 때는 필립스 다리미를 사용하고 있고 어디 급하게 나가야 하는데 다리지 않으면 지저분하고 뭔가 찜찜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여행용 겸 집이 좀 작은 편이라 집에서 쓸 용도로 쓰자 하였지만 …

저희는 다리미 판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소형인데 있을 건 다 있는 제품이라 추천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우선 사이즈가  135 X 76 X 79mm에 489g의 무게로 핸드폰 크기 정도로 작아요… 가격은 최저가가 62890원 입니다.

처음에 이 제품을 접했을 땐 너무 귀여워서 한참 동안 바라보고만 있었어요. ㅋㅋㅋ

리뷰를 보니까 다리미 판에서 다리는 게 좋다고 하는 거 보니까 저희가 잘못 사용하고 있었던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능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필립스 사지말고 다리미 판을 샀어야 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오 지금 보니까 여행용으로 나와서 그런지 전압을 바꾸는 스위치도 있네요. 외국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계량컵도 줘서 물넣는데도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계량컵 사이즈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제품 색상은 화이트랑 블랙이 있는데 저희는 화이트로 결정해서 구매하였어요. 작은데 검은색이면 더 작아서 안 보일 것 같았어요…ㅋㅋㅋ

자그만 사이즈 지만 스팀이 아주 빵빵하게 잘 나와서 신기했어요. 밑에 구멍 4개의 부분으로 강력하게 뿜어져 나오더라고요. ㅎㅎㅎ

진짜 다리미 판만 있다면 완벽한 제품이 될 거 같아요. 다리미 판 꼭 사셔야 해요. 진짜 다려지는 게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살림 초보라 이것저것 배워 나가고 있는데요. 아 그때는 왜 이렇게 하셨을까?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 어머니가 많이 고생하셨구나 라고 많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ㅎㅎㅎ

코로나가 어느 정도 안정을 찾고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행이나 출장 가실 때 하나 구매해서 챙겨 가보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여러분!!!

 

벨로닉스 휴대용 스팀 다리미 SHIR-0117, 1개, 상세페이지 참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댓글